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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종류비분류학
언어Korean
저자 류은영 (Ryu, Eunyong), 김정찬 (Kim, JeongChan), 이성주 (Lee, Seong-Joo)
제목한강유역 저습지 퇴적물에서의 제4기 고생태 및 고기후연구
발표년도2008
저널지질학회지
44
호수1
페이지33-46
초록한강하류 하남지역의 2개의 시추코어(UD1과 UD2)에서 산출되는 규조화석군집의 변화를 이용하여 후기 제4기 고환경변화를 연구하였다. UD1과 UD2의 125개의 시료로부터 산출된 31속 160종의 규조화석은 주로 담수종과 담수-반염수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규조분석결과, UD1과 UD2는 퇴적환경과 퇴적시기에 있어 서로 차이를 보이지만 두개의 시추코어 모두 기후변화에 의한 한강하류에서의 고환경변화를 잘 보여준다. UD2의 경우 최후빙하기(LGM)에 해당하는 약 17000년전에는 규조화석이 산출되지 않는데, 이는 한랭건조기후로 인해 습지가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후 간빙기로 들어서면서 강수량 증가로 강수위가 높아지면서 하천의 유로변동이 일어났고, 이로 인해 상당히 넓은 범람원이 형성되고 하천주위에 배후습지가 발달하였다. 따라서 간빙기동안 하남지역의 고환경은 온대성의 습윤한 기후하에 유량이 풍부한 한강 하류의 연안지역에서 상당한 수심을 갖는 습지환경으로 변화하였으며, 또한 이러한 호소성 퇴적환경은 오랫동안(UD1: 약 6000~1800 년전, UD2: 약 15000~3800 년전) 유지된 것으로 보인다. Gyrosigma acuminatum의 산출로 미루어 볼 때, 하남지역은 조석간만의 차이로 인한 해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D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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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종류미화석
일반명기타
비고고생태
최종수정2022년 6월 13일 5:01 오후 / s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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